영어공부라고는 유치원때 배운 게 다였던 우리아이...

영어학원을 한번도 다닌 적이 없는 데...

올해 3학년이 되니 교과에 영어과목이 있어 슬슬 걱정도 되고 ...

그래서 영어공부를 어떻게시작할까 고민하다가 플링 알파벳으로 시작했답니다.

알파벳 기초를 게임하듯이 재미있게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틀린부분은 계속 반복하여 완전히 이해할 때 까지 충분히 반복학습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학원에 다니는 것보다 수강료도 훨씬 저렴해서 경제적으로 큰도움이 되고

학원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서 그 시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쿠키 모으는게 동기유발이 되어서 매일매일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하는 선물을 목표로 해서 시간날 때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플링으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만 한다면 앞으로도 별걱정없이 영어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 사이트를 추천해 준 제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