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링학습후기입니다.벌써 3학년때부터 플링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3년이되었습니다.5학년정도까지 하다가 숙제가 많아서 1년 2개월정도 안하다가 시작했는데 예전보다 더 재미있어졌습니다.먼저 사이트워드를 시작으로하여 2000문장기본영어를 시작했습니다.그러다가 기적의 6000단어까지도했었는데,2000문장 기본영어가 learn to speak로 바뀌면서 더 재미있어지면서 3학년 1년간은 한번도 빠진적이 없던것 같습니다.그러다가 5학년때 중학교 대비로 학원이 많아지고 숙제도 어려워지고 많아져서 플링을 점차 하는 횟수가 줄었습니다.그러다가 어느덧 5학년때에 그만뒀다가 영어가 절실해서 찾아보다가 플링을 다시 시작하기로했는데,하길 잘한것같습니다.기적의 6000단어 일단 basic은 복습까지 모두 완료해서 intermedate로 갔는데 단어가 너무 유용하게 잘 되었습니다.중급단어라서 제 수준에 맞는것같고 그래서 너무 좋습니다.플링이 제 영어 공부습관과 단어를 많이 알려줬습니다.플링이없었다면,전 아마 영어실력이 지금보다 부족했을것이며 단어도 잘 알지 못했을거라고 장담합니다.이렇게 학습을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렀네요,역시 플링이 진리입니다.영어 학습의 진리.영어 학습도 되는뿐더러 쿠키라는 포인트까지얻어서 선물까지 살수있게되었습니다.게다가 친척이랑도 하게 되어서 일석삼조라고할수있죠.플링 재미있고 많은 사람이 할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