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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지원 1:1문의 FAQ

FAQ

[학습방법]문법이 중요하다고 해서 몇번이나 수강했습니다. 하지만, 왜 영어실력은 그대로일까요?

지금은 조금 덜 하기는 하지만, 여전히 한국의 영어 시장은 문법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학원에서 문법 특강을 하고 있고, 우리의 아이들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또다시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문법을 위한 용어들을 외우고 있습니다. 영어의 문법을 외우는 것도 모자라, 문법을 이해하기 위한 용어까지도 외우고 있는 것입니다.

 

영어는 언어이고, 모든 언어는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 문법은 이 4가지를 잘 하기 위한 하나의 보조 수단임에도 마치 문법이 영어의 대부분인 것처럼 호도되어 있습니다. 현재 수능체제에서도 50문제중에 문법(수능에서는 이를 그나마 문법이 아닌 어법이라고 합니다) 2문제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학원에서 문법학자를 만들기 위한 강좌처럼 달달 외우게 하는 문법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를 파악하면 맞힐 수 있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실제 시험문제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고 싶다면, 문법을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의 구조를 습득하면 됩니다.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를 문장의 구조를 체득하면서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I am a boy를 체득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I am a student를 알게 됩니다. 이걸 굳이 1인칭이 I이고, am 1인칭이 현재일 때 쓴다라는 것을 외우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문법 특강을 듣게 하지 마시고, 문장의 구조에 대해 체득을 하게 하세요. 문법이란 문장이 어떻게 구성되는가에 대한 대략의 법칙입니다. Learn to Read는 가장 쉬운 문장부터 시작해서 수능 수준의 문장까지 문장의 기본 구조를 체득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문법을 배운 아이들이 I 1인칭이니까 be동사는 am이 쓰이고 할 때, Learn to Read를 한 우리 아이들은 그게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I am honest. You are beautiful이 나옵니다. Learn to Read에는 문법에 대한 설명은 없지만, 가장 중요하게 습득해야 할 문장의 구조가 단어만 바뀌어서 반복됨으로 인해 문장의 구조를 체득하게 되면서, 영어의 구성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면 될 것을 아이들에게 어려운 문법서로 마치 암기과목 외우듯이 영어 문장도 아닌 영어의 문법과 용어들을 외우게 합니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가질려고 해도 가질 수가 없게 하고, 갑자기 한국에서 암기과목으로 돌변한 영어에 대해 아이들은 좌절하게 되고, 외워도 외워도 자꾸만 잊어버리는 영어에 대해 깊은 절망감을 느끼게 됩니다.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문법책의 문법 사항을 암기하게 하지 마시고, 가장 기본적인 문장을 체득하게 해 주세요. 이제 아이들에게 죽어도 안 외워지는 "문법 공부"가 아니라,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실력이 쑥쑥 올라가는 즐거운 영어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