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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후기

제목 초등영어 재미있게 유아부터 플링 하나면 집에서도 하지요!
작성자 yw20130614 작성일 2019.11.27 11:41 조회수 19

워킹맘이라 아이와 함께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저녁밖에 없어서 가능한 한 빨리 퇴근을 해서

하고 싶은 만들기 놀이를 시작으로 유치원 숙제와 학습지 등을 하고 나면 9시가 훌쩍 넘는 경우가 많아요.

책 읽기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어플로 배우는 것이 즐거운지 손에서 떼지 않고 매일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플링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처음 시작은 제가 광고를 보다가 단계별로 학습이 가능하고,

매일 꾸준히 하면 보상이 있으며 중간중간 게임도 할 수 있으니

흥미를 끌기 좋으면서도 외국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 생각이 되어 서거든요.

초등영어 어떻게 시작을 하면 좋은지 고민을 많이 하실 것 같은데

이거 하나 면 우선 혼자 있는 시간이나 TV를 보고 싶은 때에도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발음을 따라 하면서 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제가 그만하고 자라고 해도 딱 하나만 더 듣고 싶다는 포도군!

캬아... 이 열정이 식지 말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ㅋ



처음에 이름이 왜 플.링이라 부르는지 궁금했는데


처음에 이름이 왜 플.링이라 부르는지 궁금했는데

바로 답이 나왔네요 ㅎㅎ

PLAY ENGLISH를 줄여서 발음을 하다가 나온 것이더라고. 작명 센스가 돋보이지요? ㅎㅎ

포도군이 유치원에서 영어를 배운다고 했을 때도

단순하게 종이에 쓰거나 단어를 외우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율동도 하고 무비 클립도 보는 등 사람이 가진 모든 감각을 사용하면서 익히도록 하거든요.

시대가 변하는 만큼 단순하게 컴퓨터나 책만 이용할 수 없지요. 이렇게 어플로 활동할 수 있다니 엄지척입니다.


처음에 무료체험과 테스트도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하나씩 터치하면서 배우는 거라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체크하는 것도 프로그램에서 해주거든요.

옆에서 엄마가 보고 있을 수는 있지만 정확한 수준 및 어느 정도 능력이 향상되었는지도 스스로 알 수 있으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진행을 하는 것이기에

집에서 혼자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특히 이렇게 깔끔하고 보기 좋은 디자인이라 아이 혼자 글을 읽고 누르면서 하면 되니까요.


처음에 포도군이 테스트를 보는데

잘 찍어서 그런 건지 초5-초6 수준이 나오더라고요.

저도 좀 놀랐어요 ㅎㅎ 확실히 단어를 많이 외우더니 문장을 읽으면서 대충 눈칫밥으로 답을 알아맞힌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나온 것이 통합과정 2레벨을 하라고 나오는데

뭐랄까.. 기본부터 탄탄하게 채우는 게 좋을 것 같았고

특히 자신감과 흥미를 끝까지 채우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베이직부터 시작하는 게 낫다 싶어서 레벨 1로 신청을 했답니다.


플링 영어 하면서 좋은 점은 통합집중과정을 누르면 말하기, 쓰기, 읽기 및 단어 공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으며

하나씩 따로 누르면서 트레이닝을 하고 학습게임으로 다시 사기를 북돋는 등

다양하게 패턴을 만들어서 아이가 절대 지루하지 않게 진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러니 유아부터 파닉스 하면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어플 활용을 하면서 나만의 스팟 안에서 즐겁게

외국어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지금도 집에서 하는 것이 많아서 힘들지 않을까 싶어 저는 사실 시작하는 것이 망설여졌어요.

저도 끈기가 있는 사람이지만 우리 포도군.. 진짜 욕심이 많아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끝까지 알아야 하고, 확인하고 자신이 해결을 했다고 생각했을 때 그만두거든요.

열심히 초등영어 준비를 하면서 학습태도를 바르게 만드는 것은 좋은데

과하게 빠질까 걱정이기도 했어요. 그러다 훅 재미없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어찌나 하루해야 하는 양을 나타내는 지도도 귀여운지..

누르고 싶게 디자인이 되어있더라고요.

하루에 하는 분량은 어휘, 읽기와 쓰기 그리고 듣기와 말하기가 한 세트로 묶여있답니다.

이렇게 어플 없이 종이로 했다면 부담스러운 양이었을지 모르지만..

한 단계씩 앞으로 가면 캐릭터도 움직인다는 생각에 도전의식이 생기는 것이지요.



특히나 각 단계에서 잘 하면

쿠키를 주는데 이걸 가지고 게임을 할 수 있고 레벨이 올라가기 때문에

뭔가 승부욕이 발동하거든요.

누가 뭐라고 한 것도 아닌데 신나게 플링 하면서 스스로 자신감을 얻고

몇 개의 쿠키를 얻었는지 확인하며 뿌듯해하는 모습에

참 작은 것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구나 싶어요.

이렇게 동기부여가 확실하니 어찌 어플을 깔아놓고 보지 않을 수 있겠어요 ㅋㅋ


쁘게 앉아서 하나씩 터치하면서 열심히 속도를 내 봅니다.

표정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정말 일부러 시키지 않았어요.

사실 제가 관심이 많은 분야이기에 조금만 마음을 먹으면 엄마표로 진행할 수 있다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자주 다투기도 하고, 저와 포도군 사이에 금이 갈 것 같은.. 위기가 찾아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그만두고 이렇게 타인의 힘을 빌리기 시작한 건데

아주 잘 했다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우선 제일 처음에는 보카 테스트를 하더라고요.

다행히 글을 읽을 수 있고 단어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

수월하게 하나씩 누르면서 진행을 하더라고요.

유아 시기부터 꾸준히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이라 그런지 조금은 쉽게, 빠르게 터치하며 지나가는 것을 보고

오호~~~ 뭔가 뿌듯했답니다 ㅎㅎ


단어가 많이 어렵지 않은데

스펠링을 보고 찾는 것, 뜻을 보고 찾는 것을 번갈아 하면서

반복 훈련을 통해 스스로 단어의 뜻과 생김을 머리에 딱 기억할 수 있는 것이 괜찮더라고요.

여러 번 보카 부분을 하면서 마음에 들었는지 매번 새로운 단어가 나오면 일기장에 쓰기도 하고

저에게 써먹으면서 말하는 게 놀랍답니다 ㅎㅎ

초등영어 따로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실력이 늘 것 같지 않나요? 저 완전 기대가 되더라고요 히힛.



이렇게 신나게 하면 백 점도 받고 쿠키까지 받아서

나중에 게임할 때 요긴하게 쓸 수 있으니

흥미를 올리면서 학습욕구도 채우고

엄마는 그런 아이를 보면서 흐뭇하고요.



어플을 활용하는 것이 이렇게 쉬우면서 효과가 좋다는 것을

이번에 플링 확인하면서 알았답니다.

지금까지는 무조건 쓰면서 외워야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옛날 마인드였어요 ㅋㅋ



그리고는 바로 읽기와 쓰기 영역으로 넘어왔는데

주어와 동사의 문장 구성을 알기 쉽게

이 전에 사용했던 표현을 넣어서 하네요.

특히 be 동사 are을 제대로 이해하고, 주어인 you를 구분할 수 있게

하나씩 체크를 해주는 것도 좋았지만 완전한 문장에서 단어를 찾으면서 무의식적으로 스스로 주어와 동사를 만들어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으로 자연스러워 보기 좋았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이렇게 study map이 있어서 하나씩 얼마나 점수를 받았는지 확인도 할 수 있고

배우는 순서가 어디까지 되었는지 보면서 시간도 체크하게 된답니다.


재미있으니 어찌나 잘 따라 하는지 몰라요 ㅎㅎ

왜 지금까지 이렇게 신나게 영어 놀이를 할 수 있는 걸 깔아주지 않았냐며

오히려 저에게 화를 냈지요.

집에서 심심할 때 하면 참 괜찮다고 말하기도 하고요.


이런 걸 보면.. 분명 유아 시기라 생각했는데 이젠 다 큰 어린이 같아요.



귀여운 동물이 나와서 점수판을 들고 있는 거 최고죠 ㅋㅋ

보고는 취향 저격이라며 제가 더 좋아했던 건 안 비밀입니다 :)



하나를 다 끝내며 또 쿠키를 받았다고 신나하는 너!

꼭 사진을 찍어달라며 포즈까지 취하더라고요.

내 사전에 아이에게 핸드폰을 쥐여주거나 탭으로 뭔가를 한다면서 과하게 노출시키지 말자 했는데

플링 하면서 왜 이제 시작했을까 싶더라고요.

이렇게 신나게 하면서 전혀 저를 부르거나 스트레스 주지 않아요 ㅋㅋㅋ

아이가 하는 동안 집안일하고 정리하다 보면 시간이 훌쩍...

그렇게 서로가 윈윈하는 시간인 거죠.






그렇게 열심히 모든 과정을 끝내면 보상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줘요.

사실 별거 없어요.

여기서 쿠키를 누르면 포인트가 올라가요.

그러면서 영어 표현을 말하는데 그걸 따라 하면 되는 거예요.

포도군은 가끔 집중하다가 문장 말하기를 빼 먹을 때도 있지만

우선 꾸준히 듣고 있다 보면 언제가 입이 트이지 않겠어요?ㅋㅋ





그러다가 옆길로 잠시 샜어요.

플링 페이지 안에 있는 기적의 6천 단어랍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제가 한 번 더 결재를 할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에요.

신나게 게임을 하면서 단어를 외우는데.. 기가 막히게 재미있어요 ㅋㅋㅋ


자기주도학습이란 말을 제대로 실감하게 해주는 부분이기도 해요.

쿠키 머니를 사용하면서 캐릭터 하나를 뽑아서 꾸준히 학습을 하고 아이템을 모으는 등

재미있게 게임을 하는 것처럼 진행이 되지요.

포도군은 초등학교와 중1 수준의 베이직을 해보고 있는데..

우선 일주일 정도 하면서 느낀 건 알차다는 생각이에요.






특히 여기서 놀랐던 것은

어려워할 수 있는 단어를 문장에 넣고, 해석까지 띄워주면서 읽어주니

몰라도 단어를 알면 맞추는 거잖아요.

그리고는 문장을 따라 읽으면서 배우니..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되뇌게 되고 이를 암기하네요 ㅋㅋㅋ



보상을 받고 너무 신났어요:)

뭔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포인트 올라가면 그것만으로도 기쁘거든요.

일부러 어떻게 쿠키를 사용하고 포인트가 올라가는지도 말하지 않았어요.

그냥 스스로 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 생각을 했거든요.

초등영어 배우는 아이들 보면 학원에서 놀이와 게임으로 배우기도 하지만

엄청 HARD 하게 공책에 적고 몇 번씩 암기하여 발표하는 등 강도 높은 수업도 있던데..

아직 어린 우리 아가는 딱 지금 이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하루에 한 번 출석을 하여 공부를 하면 1 combo를 받지요-

이 또한 나중에 모이면 점수화된다는 거! ㅎㅎ

어느 것 하나 그냥 막 만든 프로그램이 없어요.

아이의 흥미를 끌고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통일되고 연계된 구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하지 않아도 제가 하고 싶어질 만큼 마음에 들고요




그다음 날에도

우리 포도군의 플링 사랑은 끊이질 않아요.

처음에 그냥 한번 쓱 읽어나 봤나~~ 궁금해서 틀어보라고 하니..

이렇게 웃으면서 놀랄 일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진행 과정을 살펴보니

와우!




벌써 DAY4를 하고 있었다는 거!

이 글을 쓰는 상황은 바로 플링 시작한 지 5일째인데 벌써 8일차까지 마무리했어요.

제가 시킨 것도 아닌데 스스로 집에 있을 때 심심하니

누르면서 공부했데요 ㅎ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번에도 역시나 단어를 시작으로 하고 Study map에 들어가서 하지 않은 부분을 스스로 찾아서 체크한답니다.

배우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묻기도 하지만 웬만해서는 발음과 뜻도 다 나오니

알아서 하네요-

이렇게 초등영어 준비하는 게 쉬웠다니..

제 주위에 열심히 알리려고요 :)






진지하면서도 본인이 많이 알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요~~~

이 날도 100점 맞고 쿠키를 엄청 많이 받았거든요.

요즘 신나게 유치원 다니면서 형아가 되어가는 것 같더니 공부할 때의 태도도 great 하네?ㅎㅎ

안 시켰으면 어쩔뻔했나 싶을 정도랍니다.


저처럼 유아 과정부터 시작하여 꾸준히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뭔가 했으면 좋겠는데

학원은 아니고.. 아이 혼자 해보면 좋을 것 같은

어플이 필요하시다면~~

직접 하는 무비 클립 보시고 생각해 보셔요!



집중해서 해내는 모습이 기특하지 않나요?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곱 살이고

내년에는 초등학교 형아가 된다니 믿기지가 않아요 ㅎㅎ





아직은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서 하는 것은 어려우니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무조건 챙겨주는 편이에요.

더더 신나게 외국어 공부하면서

초등영어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겠지요?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 많으실 것 같아서

여기 누르면 바로 고고할게요. 더 많은 정보도 있으니 꼭 확인하셔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