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동후라고 하는 환서초등학교 3학년 2반에 다니고 아이에요.처음 누군가 엄마에게 추천을 하여 지금 이렇게 플링을 열

심히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저는 원래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었지요.하지만 영어학원이 저에게는 힘들었습니다.그러나 위

글처럼 누군가의 추천으로 플링으로 들어갔습니다.플링에서 쿠키를 알게 되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하지만 학원에서

시간을 많이보네 콤보가 아직없습니다.아직도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제가 처음으로 산 선물은 보드게임 마구마구 입니다.가서 보시면 구입한 흔적이 있을것 입니다.저는 마구마구 게임을 사고 기분이 너무너무 신이 났어요.이 마구마구 게임을 사고 플링을 더더욱 열심히해 또다른 선물을 구입하고 콤보도 달성하자는 마음이 더 깊어졌습니다.그래서인지 플링을 하고싶은 마음이

생겼죠.그 때는 4~6월의 일이 였습니다.그래도 콤보가 안돼니까 방학인 8월달에 콤보를 달성하기로 하였습니다.그리고 현재는  콤보달성을 꿈꾸며 열심히하고 있습니다.무엇이든 열심히해야 된다는 교훈을 이 플링으로 뜻을 더 깊게 다짐했습니다.제가 콤보를 꼭 달성하겠습니다.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