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플링을 처음 시작하면서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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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sdfg75 | 작성일 | 2014.07.21 11:03 | 조회수 | 4457 |
플링, 처음 시작할 때 나는 영어가 싫어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차츰차츰 하다보니 친구들이 생기게 되어 어느덧 117명이라는 많은 친구가 생겼다. 플링을 하면서부터 영어가 쉽고, 재밌게 느껴졌다. 그리고, 랭킹이 있어서 내가 어느 정도로 많이 하는지 알게 되었다. 플링에서는 처음에는 알파벳, 파닉스,사이트워드, 파닉스 심화 1, 파닉스 심화2를 하면서, 영어의 기본적인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보영의 단어교실, 이보영의 회화교실, 이보영의 문법교실로 인하여 더욱 영어가 재미있게 느껴졌다. 기적의 6000단어로 모르는 단어를 알게 되고, 아는 단어는 더 확실하게 알게 되고, 런투리드와 스토리북은 재미있는 그림 같은 것이 나와서 더 오래 기억하게 해 주고, 재미있게 하여 더 하고싶어지면서 런투리드는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니까 더 하고 싶어진다. 런투라이트, 런투스피크는 아는 단어가 대부분이고, 스피크는 발음이 안 되는 것을 고쳐주어서 영어 발음에 크게 도움이 되었고, 런투라이트는 그림이 나오고,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고, 시험 같은 것으로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인텐시브는 재미있는 면도 있고, 어려운 면도 있다. 재미있는 면은 영어를 재미있게, 그림이 있고, 종합적으로 해서 좋다. 어려운 면은 종합적으로 하므로 어렵고, 잘 틀리는 단어를 넣지만, 그래서, 나한테 더 도움이 된다. 플링, 플링은 영어 발음, 영어를 재미있게 해주고, 영어 단어, 영어 문장을 오래동안 기억하게 해주고, 마지막에 대부분 시험을 보아서 나의 실력을 체크하게 해 주어서 나의 실력을 알게 해 주는 등 나에게 이런 식으로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영어 말고도 랭킹에서 예를 들어 내가 2등이면 1등은 어떤 것을 하여서 나보다 잘하고, 나보다 더 학습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친구들과의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친구들과 애기도 하고,친구들한테 모르는 거나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것 등 여러 가지로 좋았다. 플링에서 콤보라는 것이 있어 꾸준히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또 하나의 플링의 장점이다. 플링에서 쿠키를 모아 선물을 살 수 있고, 자신의 마이 페이지를 꾸며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여 자랑하여서 기분이 좋아진다. 서로 퀴즈도 내어서 맞히는 등 플링은 정말 좋은 인터넷 사이트 영어 인 것 같다. Thank you 플링, 이 플링은 정말 좋은 영어 사이트인것 같다 플링에게 감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