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플링과 도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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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jsduddl | 작성일 | 2012.12.04 01:25 | 조회수 | 3366 |
도비는 아들램 별명이랍니다.^^ 신청해서 벌써 반년은 넘은 것같은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쿠키 욕심에 올려달라고 말하는 것을 해줄게 해줄게 해놓고도 뭐가 그리 바쁜지..ㅎㅎ
인센티브 레벨 2 하는 모습인데요. 오늘은 또 기적의 6000단어를 신청해달래서 해줬네요.
시험기간이나 학교숙제가 많은 날 빼고 거의 날마다 플링 사이트에 들어옵니다.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플링하면서 깨달아가네요.
쿠키모으는게 더 재미있는 듯도 합니다만 영어 실력도 함께 느니 상관없습니다.
day하나 하는데 30분 정도 밖에 안걸립니다만 이것도 날마다 하니 은근히 실력향상이 됩니다. speaking향상을 위해 말을 좀 해야 할텐데 아이는 속으로만 하네요^^ 뭐, 언젠간 하겠지요.
지금이야 필요성을 못느끼니 잔소리만 허무할 뿐이고요.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만,
동화듣기가 일단 아이가 앉아서 클릭이 필요하더군요 그냥 놀면서 밥먹으면서 흘려듣기 가능한 동화듣기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없다면 한번 만들어 보셨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