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학습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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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센스girl | 작성일 | 2009.05.10 12:26 | 조회수 | 3846 |
저는 4학년 아이를 둔 직장인입니다. 아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영어고 제일 못하는 과목이 영어거든요.. 처음에 친구가 말해줘서 아이를 설득해서 시작했는데 아이가 점점 흥미를 가지더라고요. 처음엔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 지금은 저가 숙제하라고 않된데도 플링은 죽어도 먼저하고 숙제를 한데요. 지금 플링 2000문장 챕터2를 하고 있는데 영어실력도 부쩍늘고 재미있고 그림도 적당하고 아이가 참 좋아해요. 그래서 아이가 소개시켜줘서 학교 아이들도 몇 명하고 있는데 그 애들도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가 파닉스 하고 나서 재미를 붙이더니 사이트워드 할 땐 발음도 좋아지고 항상 영어시험도 100점아니면 90점이에요. 저번에는 0점가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