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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후기

제목 플링을 하고나서
작성자 토토로맘 작성일 2010.08.28 10:37 조회수 5786

7세 유치원을 다니는 딸을 둔 학부모랍니다.

 

우리 딸은 6세때 사립 유치원을 다니면서 영어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던 아이랍니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글이 서툴러 어릴 때 국어에 신경 쓰느라 영어를 하지 않았다가 친구의 권유로 플링을 하게 되면서 영어에 다시 취미를 두게 되었습니다.

 

먼저 우리 아이는 파닉스를 먼저 끝내고 플링을 만나게 되어서 저는 사이트워드랑 런투스피크를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좋아해서 사이트워드는 거의 10일안에 복습까지 끝내고 지금은 선물타기 위해서 런투스피크랑 런투리드를 하루에 2개씩 듣고 있답니다. 매일

 

매일 콤보 쌓는 재미에 오빠랑 엄마 아빠에게 자신의 영어실력을 뽐내기 바쁩니다.

물론 집에서 워크북이랑 다른 챕터북도 같이 공부하는 중이지만 예전보다 훨씬 단어도 많이

알게 되었고 리딩 실력이 월등하게 많이 발전한 것 같아 플링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챕터북읽기를 두려워했는데 사이트워드랑 런투스피크를 하면서 챕터북읽기를 즐거워하게 된 것 같습니다. 거기에 런투리드도 함께 하면서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저의 바람은 우리 아이가 플링과 함께 자라면서 플링학습을 모두 끝내고 자유롭게 영어독서

를 진행하는 것이지요. 지금 플링에선 스토리북도 나오고 새로운 학습이 개발되어서 앞으로

우리아이가 할 것들이 더욱 다양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 큰애(6)가 하기에는 쉬워서 할만한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앞으로 더욱 심화학습 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서 우리아이가 중학생이 되어도 할만한 무수한 학습 프

로그램이 개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좋은 플링이 우리아이와 함께 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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