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나 학원을 다니지 않았기에 고민하던중 플링을 알게되  (초등1 겨울방학중)

작은 아이에게 보여주고 무료로 수업도 해보고

신청하게되었죠~~~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왜냐면 매일하기에(콤보하면 포인트오고 포인트오면 찜한 선물이 오니까)

실력은 그냥 쌓여지는 것같아요.방과후 영어 수업에도 더 즐겁게 다가가는 것같고요

아니 벌써~~ 처음에 신청한 파닉스1, 회화가 다끝나고 새로 신청을 했네요

회화에나오는 주이공의 이름은 한번에 기억했죠

회화에서 이보영 선생님의 설명은 정말 좋아요 나중에 학교에서 다시듣게되면

어 플링에서 배운건데하던데요

오늘 Learn to Read 와 파닉스2도 신청했어요

새로 시작하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다고 하네요

큰아이는 여름방학이 되면 복습을 열심히 시키는 것도 무척 좋을것 같아요

영어 공부는 얼마나 많이듣고 활용하려고 하느냐에따라 실력 향상에 차이가 나는것

같은데 플링에서는 매일 듣고 활용해 보는데 부담이없어 좋아해요

빨리  포인트가 쌓여 자기가 찜한 선물을 받고 더 열심히 하는것같아요

학습지 않하고 학원에 가지않아도 전혀 걱정없네요 

영어가 무척 재미있데요!

일본어도 플링에있다면 좋겠다는 말도 써달라고 하네요 옆에서~~~~~